여행
아다마와주 욜라시 외곽 길가의 전형적인 마을모습
관허
2011. 2. 2. 04:48
끝없이 평평한 땅에 바오밥 나무가 군데군데 자라고 농사와 소를 기르고 산다
지금은 건기라 온통 먼지와 흙이다
나무 가지를 잘라서 지붕이나 담장으로 만들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