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프리타운의 골프장
관허
2011. 5. 13. 04:50
페어웨이 잔디가 거의 없고 자연그대로이며 그린은 기름묻힌 모래로 브라운이라 부른다
공이 브라운에 올라가면 캐디가 길을 포대자루 같은 것으로 고른 후에 퍼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