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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전에 난 한가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한 바 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가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을 느꼈다 사랑과 영혼이란 영화에서 본 것과 같고 모세 영화에서 십계명을 받는 것과 같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딱 한번 들렀을 때이다 70년대의 일이다 조용기 목사님이 설교를 마치고..